건강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 합병증 황색판종 혈관성치매 췌장염

9isDaddy 2023. 8. 18. 16:34

목차

    고지혈증 증상

    고지혈증 증상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는 상태입니다. 과다한 양의 지질이 혈액 내에 있을 때 지방 성분이 동맥벽에 붙어 혈관이 좁아지고 이런 이유로 심장과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최근에는 이런 고지혈증 증상을 비정상적인 혈액 내 지질상태를 이상지질혈증(dyslipidemia)으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고지혈증

    고지혈증 합병증에 의한 증상

    고질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면 그와 연관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년층은 고지혈증 치료와 관리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관상동맥질환, 허혈성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각한 혈관질환을 동반되어 자칫 고지혈증이 심뇌혈관질환의 첫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황색판종

    혈액 내에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염의 증상은 복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 환자의 경우 아킬레스건에 황색종(xanthoma; 콜레스테롤이나 이와 함께 다른 지질(脂質)이 피부에 침착하여 생기는 황색의 종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꺼풀에 황색판종(xanthelasma; 눈꺼풀에 생기는 가장 흔한 황색종의 형태)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혈관성 치매와 췌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우려가 있는 만큼 이 같은 합병증이 생기기 전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고지혈증 합병증

    고지혈증은 그 자체로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합병증 발생 시 증상은 적극 발현됩니다.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증상이 없어도 예방을 위해 정기검진을 통해 적절한 수치로 조절해야 합니다. 단순히 중성지방 목표치가 정상화되는 것이 치료의 끝이 아닙니다. 생활습관이 또 다시 나빠진다면 고지혈증은 아무 증상 없이 다시 악화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고지혈증에 좋은 음식

    항산화 성분 풍부한 베리류

    베리류

    신선한 각종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성분인 화이토케미컬과 안토시아닌, 섬유질 등의 다양한 영양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딸기는 고지혈증에 좋은 과일인데, 항산화 성분이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줄여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딸기뿐 아니라 각종 베리류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조절에 좋습니다.다. 

    나쁜 콜레스테롤 낮추는 견과류

    호두, 아몬드, 캐슈, 땅콩,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 역시 고지혈증 예방에 좋습니다. 이들은 불포화지방은 많지만 포화지방은 적게 들어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서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선행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먹으면 서양식 저지방 다이어트를 할 때보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3~19% 더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견과류는 지방과 혈당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혈압 낮추고 혈전 막는 양파

    양파는 혈액순환을 돕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혈압을 낮추고 혈전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에 들어 있는 황리알리 성분은 비타민 b1의 체내 흡수를 높이는 작용을 하는데 이는 불안해소, 신진대사 촉진, 피로회복, 콜레스테롤 억제를 돕습니다. 

     

     

     

     

     

    혈액 맑게 하는 등푸른생선

    등푸른생선의 종류에는 고등어, 연어, 멸치, 정어리, 참치 등이 있습니다. 등푸른생선에 함유된 오메가 3는 혈액을 맑게 해주고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주며 고지혈증을 예방해주고 심혈관 질환을 개선하는데 효능이 있습니다. 주요성분으로는 dha와 epa인데, dha는 두뇌건강, 눈 건강에 도움이 되고, epa는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관절염, 뇌졸중 예방에도 좋습니다. 

    신진대사 돕는 강황

    카레의 주 원료로 알려진 강황.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은 생강과 식물로 예부터 체온을 올리고 지방 축적을 막아주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 앞서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이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강황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며, 혈소판이 엉겨 붙는 것을 멈추게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고지혈증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단 습관을 유지하고 체중을 관리하며, 꾸준한 신체 활동을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필요한 검사를 받고, 필요하다면 약물 치료를 고려하여 고지혈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심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며, 고지혈증으로부터 올바르게 예방하고 관리함으로써 더 나은 삶의 질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