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리도맥스 0.3 vs 0.15 효과 - 아토피 벌레 모기 항문 질염 화상 두드러기

9isDaddy 2023. 8. 12. 10:22

목차

    리도맥스 연고는 주로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습진, 접촉 피부염 등과 같은 피부 질환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외용 약품 중 입니다. 일반적으로 피부 질환의 연고는 피부에 직접 바르는 형태로 사용되며, 염증을 진정시키고 가려움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리도맥스 연고 크림 0.3 vs 0.15

    리도맥스 연고 0.3%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변경이 되었고, 그에 따라서 의사 처방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병원 방문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제작사인 삼아제약에서는 가정용 상비약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의사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있는 리도맥스 0.15%를 판매를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리도맥스 0.3 vs 0.15(제일 우측)

    리도맥스 0.3과 리도맥스 0.15는 주요성분인 프레드니솔론의 함량의 차이로 인해 효과의 차이가 조금 있을 뿐 제품의 효과는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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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니솔론 

    주요 성분인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은 강한 항염증 및 면역 억제 작용을 가지는 스테로이드 약물 중 하나입니다. 이 약물은 주로 염증, 알레르기 반응, 면역 관련 질환 등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스테로이드는 체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면역 시스템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리도맥스 효과

    습진, 피부염군, 벌레물린데, 건선, 손바닥 및 발바닥 농포증, 두드러기, 가려움, 땀띠

    아이가 모기가 물려 너무 힘들어할 때는 리도맥스 0.3이 아닌 0.15를 도포를 해주면 됩니다.
    항문 주변이 가렵거나 염증이 있을 경우 리도맥스 도포를 해주면 해소가 가능합니다.
    질염은 스테로이드 투여 시에 더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리도맥스 연고 크림 주의사항

    이 약에 과민증 환자, 피부감염증(결핵, 매독, 칸디다증, 백선, 대상포진, 단순포진, 수두, 종두증, 옴, 사면발이), 고막 천공이 있는 습진성 외이도염, 궤양, 제 2도 심재성 이상의 화상 및 동상, 입주위피부염, 보통여드름, 주사 환자는 이 약을 사용하지 마십시요.

    리도맥스 부작용

    • 감염증 : 피부의 세균성(전염성농가진, 모낭염 등) 및 진균성(칸다다증, 백선 등), 바이러스성 감염증이 나타날 수 있다[밀봉요법(ODT)의 경우 나타나기 쉽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적절한 항균제나 항진균제 등을 병용하고 증상이 신속히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 일반적 피부증상 : 어린선(漁鱗癬)과 같은 피부변화, 피부자극, 피부건조 증상이 때때로 나타날 수 있다. 모낭염, 부스럼, 자통(통증), 발열, 작열감(화끈감), 발진, 발적(충혈되어 붉어짐), 홍조, 가려움, 농포성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땀띠, 한진(땀띠), 상처악화, 욕창, 농포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한다.
    • 장기 연용(계속복용) : 스테로이드성 여드름, 스테로이드성 피부(피부위축, 모세혈관확장, 자반(자주색반점)), 스테로이드성 주사, 입주위피부염(입주위․안면전체에 홍반, 구진, 모세혈관확장, 딱지, 인설(비늘,껍질)), 다모, 색소탈실, 선조, 수포성피부염, 아토피피부염, 피부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천천히 사용량을 줄여 코르티코이드를 함유하지 않은 약으로 바꾸어 사용한다.